의사들, 코로나 4차 유행으로 ‘캐나다는 곤경에 처해 있다’
온타리오, 알버타, BC주에서 코로나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보건 전문가들은 정부가 지금 조치하지 않으면 캐나다가 최악의 COVID-19 유행에 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오미크론 사례 급증으로 각 주는 제한조치 재도입 움직임, 런던지역 확진자 300명...
오미크론 변이가 캐나다에 더욱 뿌리를 내리면서 캐나다 전역에서는 신규확진자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온타리오는 일요일 어제 9,800명 이상의 신규확진자 사례가...
런던 시장 에드 홀더, ‘백신 여권’ 절대적으로 신봉해…
런던 시장은 자신에게 만약 권한만 있다면 코로나19 '백신 여권'을 즉각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백신 접종률이 둔화되고 주 전체의...
응급의료상황 대처법
- 응급실 가야 할 증상들 이해
- 911 통해 응급의료상황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 이해
응급실은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질환이나 부상이 있는 경우에만 가야한다....
전국에 걸쳐 코로나 입원환자 1만명 돌파
캐나다 전역에서 코로나로 입원한 환자가 어제 월요일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
1월 5일 입원환자가 5천명을 넘어 기록을 갱신한 바...
캐나다, 이번 여름에 잠재적으로 아동에게 치명적인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유행 가능성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COVID-19 물리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잠재적으로 아동에게 치명적인 호흡기 바이러스가 유행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당, 1월 31일부터 50% 정원으로 영업 가능할 것. 런던 오미크론은 정점을...
온타리오주는 이달 말 31일(월)부터 식당에 대하여 50% 수용인원 내에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Doug Ford 총리는 오늘...
가족 간병인으로 살기
<주정부가 발간한 '고령자 안내서' 중 일부 발췌>
간병인은 신체적, 인지적 또는 정신질환이 있는 가족이나 친구를 지속적으로 보살피는 사람을 말한다. 간병이라는 것이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오늘날의...
런던 5개 학교, 잠재적으로 오미크론과 관련
런던 가톨릭 학교 3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인 오미크론(Omicron)의 잠재적 관련성으로 인해 최소한 이번주 남은 동안 원격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COVID-19 : 온타리오 주정부 6월까지 자택대기령 연장 계획, 런던 백신 예약...
온타리오 주정부는 5월 20일 종료 예정이던 자택대기령(stay-at-home order0을 6월까지 주 전체에 연장할 예정이다.
정부 내각은 날짜를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화이자 백신 2회 접종시 델타 변이에 88% 효과
수요일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COVID-19 백신을 2회 접종했을 경우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이에 대하여 이전에 지배적 변종이었던 알파 변종만큼...
온타리오주, 코로나 양성반응이라도 격리 5일로 단축
온타리오 주정부는 코로나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 조건을 축소함과 동시에, 완전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경우 PCR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왔을 때 격리 기간을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