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시, 식목일(National Tree Day)에 1,000그루 나무 무료 배포
런던 시는 식목일(National Tree Day)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포하기로 하였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수요일(9/22)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캐나다 신분증 갱신 더 쉽고 간단하게
(토론토 중앙일보) 온타리오주 정부가 주민들의 신분증 갱신을 더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
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온주 주민들이...
런던의 젊은 부모들, 보육시설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온타리오에서 어린이 보육시설(childcare)을 찾는 것은 특히 초보 부모들에게 힘든 일로 알려져 있다. 도체스터에 사는 Larissa Moncrief씨는 자신의 두 살짜리 아이를 맡길 곳을...
서부 캐나다와 북서부 미국에서 폭염으로 사망자 급증
기상학자들은 현재 캐나다와 미국의 태평양 북서부는 역사상 가장 엄청난 폭염의 중심에 있다고 말한다.
양쪽 당국은 극심한 더위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런던시, 야간 밤샘주차 11월 1일부로 다시 제한
런던시는 11월 1일부터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에 시내 도로 주차가 원래대로 다시 제한될 것임을 공지했다.
이에따라 운전자들은 밤샘 야간주차(overnight)를...
캐나다 공항의 잦은 지연, ‘국가적 수치’
캐나다인의 70%는 전국의 공항에서 나타나고 있는 탑승 지연이 "국가적 수치"라고 응답했으며, 거의 60%는 이런 사정이 개선될 때까지 여행을 피하겠다고 답했다.
수요일 런던에서 보행자 기차에 치여 사망
수요일 이른 아침 런던 다운타운에서 기차에 치인 보행자가 병원에서 사망했다.
런던 경찰은, 서쪽으로 향하던 열차가 사람을 쳤다는 신고가 접수된...
다가오는 봄 일기예보: 비가 많고 기온 변화 심할듯
온타리오주 남부의 봄 날씨는 따뜻한 기온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애를 태울 전망이다. 두 걸음 앞으로 가는 것 같다가도 다시 한 걸음 뒤로 물러서는...
온타리오주, 3월 1일부터 코로나 백신접종 증명 의무 종료…마스크는 유지
온타리오주 Doug Ford 수상은 3월 1일부터 백신 여권 시스템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의무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주는 그시점에서...
런던-토론토 제2의 버스 서비스 개통
8월 11일 수요일부터 런던과 토론토 간 버스 서비스가 두번째로 개통된다.
ONEXBUS는 런던에서 토론토 유니언 스테이션까지 평일에 최대 6회 왕복할...
이번 주 온타리오주 남부 대부분 지역 ‘덥고 습한 날씨’ 예상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는 온타리오 남부 대부분 지역이 "시즌 첫 더위"에 들어설 것이라고 특별 발표했다.
기상청은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덥고 습한...
런던시, 교통 관리를 위해 80대의 모니터링 카메라 추가
런던시는 교통 사고의 확인 및 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도시 전역에 80개 신호등 위치에 추가적으로 새로운 교통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