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hi의 고층빌딩 건설안, 런던 시의회에서 토지 용도변경(rezoning) 신청 통과

런던 시내에 고층빌딩을 건설하는 안은 지역 문화유산 옹호자들의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의회에서 용도변경 승인을 받았다. 이 용도변경은 부동산 개발회사인...

새 번호판 교체는 언제?

온타리오주가 재 디자인했던 파란색 번호판의 가시성(visibility)에 대한 우려가 처음으로 알려진 지 1년 이상이 지났다. 그러나, 번호판이 원래 하얀색 디자인으로 돌아가는 방향으로 정해진...

런던 다운타운 Richmond 스트리트, 애플 TV+ 새 드라마 세트장으로 변신

Apple TV+ 시리즈로 이번 주부터 런던 시내의 Richmond Street에서 촬영에 들어간다. 배경은 1970년대의 뉴욕시이다. 리치몬드 스트리트 구간 중에서 경찰은...

런던 경찰, 트루도가 캠페인 행사에서 돌에 맞은 사건 조사 시작

런던 경찰은 월요일(9/6) 선거캠페인 행사에서 시위대가 저스틴 트루도 자유당 대표와 동행한 언론인에게 돌을 던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런던 N6A 지역은 왜 Hot spot으로 지정되지 않았나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의 주(week) 동안 Western University, Old North 및 다운타운을 포함하는 런던 우편번호 지역의 COVID-19 검사 양성률은 온타리오에서 가장 높은...

COVID-19: 보육원 근로자 백신 접종자격 확대, 런던-미들섹스 신규확진자 140명, 온타리오 3,871명

런던-미들섹스 지역은 수요일에 140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날보다 두배나 많은 수치라고 지역 보건 당국이 밝혔다.

Western 대학 부스터 샷 학기 시작 전 의무적으로….

웨스턴 대학은 교실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COVID-19 부스터 샷을 받으라는 지침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러한 지침은 발표된 시점이 빠듯했고 학생들 사이에서 장벽을 만들...

리버로드 골프장 화재 관련 런던시 직원 체포

런던 경찰은 이달 초 런던 동쪽에 위치한 리버로드 골프코스에서 약 100만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힌 화재사건으로 런던 시청에서 일하는 54세 남성(Michael Peter Belanger)을...

온타리오 CUPE 소속 교육계 노동자들, 파업에 찬성표

캐나다 공무원 노조(CUPE, Canadian Union of Public Employees)는 오늘 월요일 학교 관리인, 유아 교육자, 학교 행정 직원 등 온타리오주 교육계 관련 노동자들의...

55세 이상 예방접종할 수 있는 약국 31곳 추가

런던 지역에서 55세 이상은 코로나 예방접종(아스트라제네카)을 받을 수 있는 약국이 대폭 늘어났다. 애초 단 2곳에서 이번 주부터 31곳이 추가된다.

런던 시의회, River Road 골프장 폐쇄 승인

런던 시는 3개의 골프 코스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인 River Road를 이제 닫게 되었다. 리버로드 골프장의 운명에 대해...

런던시, 겨울 노숙자들 400명 매일 단위로 지원 계획

런던시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들은 겨울을 맞이하여 매일 단위로 거의 400명에 달하는 노숙자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