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로드 골프장 화재 관련 런던시 직원 체포

런던 경찰은 이달 초 런던 동쪽에 위치한 리버로드 골프코스에서 약 100만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힌 화재사건으로 런던 시청에서 일하는 54세 남성(Michael Peter Belanger)을...

온타리오주, 민간(영리) 클리닉에서의 수술 범위 확대

온타리오주는 COVID-19으로 악화되고 있는 수술 적체 현상을 해결하려는 일환으로 민간에서 운영하는 클리닉에서의 의료 행위를 크게 확대하기로 하였다. 관련 변경...

LHSC 병원 수술현황 코로나 이전 88% 수준으로 회복 (6천건 적체)

London Health Sciences Center (LHSC 계열 병원들)은 지난 몇 주 동안 수술량이 COVID-19 이전의 약 88%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또한...

(COVID-19) 런던-미들섹스, 새 확진자 176건 기록

런던-미들섹스 보건당국은 176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수요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토요일에 발생한 163건의 이전 기록을 넘으며 지금까지 최고치를...

온타리오 CUPE 소속 교육계 노동자들, 파업에 찬성표

캐나다 공무원 노조(CUPE, Canadian Union of Public Employees)는 오늘 월요일 학교 관리인, 유아 교육자, 학교 행정 직원 등 온타리오주 교육계 관련 노동자들의...

런던, 보행자 교통사고로 8세 소녀 사망

화요일 저녁 런던 리버사이드 Dr.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8세 소녀가 숨지고 10명의 보행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런던 경찰의 수요일 아침,...

런던 경찰, 아이비 파크 인근 템즈강에서 시신 회수

런던 경찰은 수요일 오후 템즈 강의 Ivey Park 인근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Farhi의 고층빌딩 건설안, 런던 시의회에서 토지 용도변경(rezoning) 신청 통과

런던 시내에 고층빌딩을 건설하는 안은 지역 문화유산 옹호자들의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의회에서 용도변경 승인을 받았다. 이 용도변경은 부동산 개발회사인...

런던의 험한 렌트 시장, 우크라이나 난민 유입으로 더 어려워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발전소를 공격목표로 함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24시간 내내 영하의 기온에서 겨울을 지내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많은 가족들 역시 온타리오주...

런던 변호사, “아버지가 이슬람 혐오증으로 공격당했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한 변호사가 주말에 자신의 아버지가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폭행을 당했고 "살던 나라로 돌아가라(go back to where he came from)"는 말을 들었다고...

럭셔리 아파트 렌트, 입주했더니 광고와 달라…

Old Oak Properties사의 일부 세입자들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없이 살려고 주택 소유 대신 고급 아파트 임대 생활을 하려고 했다가 오히려 문제가 끊없이 생겼다.

런던, 이번주부터 아프칸 난민 23명 수용

아프카니스탄에서의 미군 철수와 탈레반의 집권에 따른 난민의 철수를 도우는 캐나다 정부의 지원과 함께, 이번 주 후반에 23명의 아프간 난민들이 런던에 도착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