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신분증 갱신 더 쉽고 간단하게
(토론토 중앙일보) 온타리오주 정부가 주민들의 신분증 갱신을 더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
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온주 주민들이...
런던 시, 직원 휴대폰에서 TikTok 앱 금지
런던 시는 해밀턴과 워털루 및 연방 정부와 마찬가지로 런던시가 직원들에게 발급한 모바일 장치에서 TikTok 앱을 제거하기로 하였다.
시의 정보...
오웬사운드 식당 주인, 식사비 지불 않던 손님들에게 구타당해 사망
온타리오 오웬사운드(Owen Sound)에서 식당을 경영하던 샤리프 라만(Sharif Rahman, 44세)씨는 식사비를 내지 않는 손님에게 가게 밖에서 구타를 당해 위독한 상태로 런던의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온타리오 교육부 장관, ‘학교는 계속 오픈’
COVID-19 사례 수가 증가하고 ICU 입원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주정부가 4주간 주 전체에 "긴급 브레이크"를 토요일(4/3)부터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온타리오주의 교육부 장관인...
런던-미들섹스, 토요일 161명 이후 일요일 126건의 새로운 확진자
런던-미들섹스 보건부(MLHU)는 일요일에 126건의 새로운 코로나 사례를 보고했다.
이로써 런던-미들섹스 지역은 5일 연속으로 세 자리 수를 기록했다. 지난 주...
하이버리 애비뉴 남쪽 전봇대 충돌 사고로 도로 폐쇄, 운전자 중상
목요일(11/4) 런던 동쪽 하이버리 애비뉴에서 두 대의 차량이 전봇대와 충돌하여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119 긴급...
St. Thomas 시장, 런던시와 버스노선 연결 모색
St. Thomas의 조 프레스턴(Joe Preston) 시장은 세인트 토마스와 런던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통을 위해 이번 주말 주지방 정부에 로비를 할 계획이다.
런던-미들섹스(MLHU) 지역 성인 40%가 최소 1회 접종 완료, COVID-19 백신 접종...
런던-미들섹스 보건당국(MLHU)은 백신접종 확대에 앞서 기존 백신 접종자 현황을 업데이트 했다.
의료 책임자 Chris Mackie 박사에 따르면 지역은 성인의...
런던시, 겨울 노숙자들 400명 매일 단위로 지원 계획
런던시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들은 겨울을 맞이하여 매일 단위로 거의 400명에 달하는 노숙자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LHSC 병원 수술현황 코로나 이전 88% 수준으로 회복 (6천건 적체)
London Health Sciences Center (LHSC 계열 병원들)은 지난 몇 주 동안 수술량이 COVID-19 이전의 약 88%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또한...
런던 변호사, “아버지가 이슬람 혐오증으로 공격당했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한 변호사가 주말에 자신의 아버지가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폭행을 당했고 "살던 나라로 돌아가라(go back to where he came from)"는 말을 들었다고...
런던 시티 골프코스 오늘(3/27)부터 시즌 개장
템즈밸리 골프코스와 팬쇼 골프코스가 3월 27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개장한다. 작년의 경우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규제로 5월 중순까지 개장이 미루어진 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