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지역에 새 대학교 들어서….

나이아가라 폭포 대학교(The University of Niagara Falls)가 온타리오주 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았다. 학교는 Global University Systems Canada에서 운영하게 되며 나이아가라 지역에 새로운...

캐나다에 새벽이 오고 있나, 백신은 1천2백만 건 접종

최악의 세기적 위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 WHO 고문은 캐나다의 경우 이미 수만 명이 사망했지만 COVID-19의 세번째 물결을 견디면서 점점 캐나다에 “새벽이...

대법원 판결, 콘돔 사용 여부가 상호합의인지 성폭력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조건이...

캐나다 대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은 콘돔을 착용하고 성관계를 하는 것은 콘돔 없이 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신체적 행위이며,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성폭행법에...

캐나다, 총기 규제 더욱 강화하는 법안 발의

캐나다 연방정부가 총기 거래와 소유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30일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지난 24일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초등학교에서...

내년 6월부터 런던과 몬트리올, 밴쿠버, 핼리팩스 직항 운항

런던 공항에서는 내년 6월부터 몬트리올 직항이 다시 개설된다. 에어캐나다는 화요일 몬트리올 국제공항과 런던 공항 사이를 매일 다시 운항하게 되었다고...

국가면역자문위원회, AstraZeneca 백신 이제 캐나다의 시니어들에게 접종할 수 있다고 입장 선회

이달 초 발표된 지침과 달리, 캐나다 국가 자문위원회(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NACI)는 이제 AstraZeneca 백신을 65세 이상에도 적용할 것을 권장했다.

온타리오 주, 이번 주부터 COVID-19 백신 출시 확대

온타리오 정부는 핫스팟으로 지정된 우편번호 114개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모든 성인이 월요일 오전 8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고...

캐나다, 화요일(9/7)부터 여행 규정을 완화

COVID-19 완전 예방접종을 받은 해외 여행자는 여행 제한규정이 완화됨에 따라 이번 주부터 다시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다. 9월 7일...

Brampton에 있는 Amazon 시설,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폐쇄

필(Peel) 지역 보건부에 따르면 Bramton시에 있는 아마존 시설은 폐쇄되고 모든 근로자는 3월 13일 토요일 자정부터 14일 동안 자가격리하게 된다.

캐나다 응급실 시스템은 붕괴? 환자 급증으로 캐나다 전역의 응급실 닫는 일이...

전국적으로 응급실 수요가 급증하며 응급실을 닫는 경우가 빈번해지자 일선 의사들은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토론토의...

COVID-19 백신 접종 증가 불구, 캐나다의 여름은 여전히 불확실?

캐나다에서는 전 주 금요일에 하루 40만 명 이상에게 COVID-19 백신을 접종하는 기록을 세웠다 . 사람들은 예방 접종률이 증가하면서 언제쯤 정상적인 생활을 할...

온타리오, 경찰력 동원 범위 축소, 놀이터 허용

온타리오의 경찰이 자동차 운전자나 보행자를 세우고 사는 곳과 외출한 이유를 검문하는 강력한 조치는 하룻만에 강한 비판에 부딪혔다. 이에 따라 토요일 주정부는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