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원숭이 수두 681명 확인… WHO는 세계 보건 비상사태 선언

캐나다는 토요일 5개 주에 걸쳐 681건의 원숭이 수두 사례를 확인했다. WHO는 이 바이러스 발병을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했다.

뇌졸중 (2)

<마이클 고, 재활의학 전문의, 캐나다 한인 의사협회> 뇌졸중(Stroke) 예방법 완벽한 뇌졸중 예방법은 존재하지 않지만, 다음을 통해서 뇌졸중이 걸릴 확률을 상당히 많이 낮출 수 있다. <식생활 및 생활...

오늘부터 식당 재개, 온타리오주 코로나 제한조치 해제 시작

온타리오 주 수상 Doug Ford는 1월 31일(월요일) 오늘부터 COVID-19 제한조치를 해제하기 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따라 1월 초부터 폐쇄되었던...

당뇨병 (3)

<캐나다 당뇨협회> 3. 당뇨병의 위험인자들은 무엇인가 <바꿀 수 없는 위험인자들> 나이: 40세가 지나면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유전자/가족력: 형제 자매에게 당뇨가 있거나 부모님이 당뇨가 있었다면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미국 전문가, 캐나다는 P.1 변종에 맞설 기회를 놓치고 있다

작년 COVID-19 대유행에 대한 경고를 처음으로 했던 미국 최고 보건전문가가 캐나다에서 P.1 변종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우려를 제기하면서 캐나다의 대응이 너무 느리다고...

10가지 식료품들, 냉장고를 조심하라.

<출처: Vancouver Sun> 어떤 식료품들은 냉장고에 넣기보다 차라리 선반에 그냥 두거나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더 좋다. 다음의 과일이나 채소는 냉장 보관한다 해서 꼭...

MLHU(런던-미들섹스 보건부), 수요일 33건의 신규확진자 보고

MLHU는 수요일 33명의 COVID-19 신규 사례를 보고했다. 수요일은 전날 화요일 7명에 비해 가파르게 증가했다. 이는 8월 21일 49건의 신규사례...

캐나다 새 음주 지침 발표… 음주자들은 무시

CCSA(Canadian Centre on Substance Use and Addiction)는 새 음주 지침을 발표했다. 이는 11년 만에 업데이트된 것으로, 건강 전문가들이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해왔던 알콜...

독감 바이러스 급증으로 소아과병상 부족…의사들 마스크 촉구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 돌고 있는데다가, 더하여 계절적 호흡기 질환이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소아과 병원 입원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의사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COVID-19 : 런던-미들섹스 신규확진자 26명, 모든 성인 오늘 화요일부터 백신 접종,...

런던-미들섹스에서는 월요일 기준으로 26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다. 또한 당초 5월 27일부터로 예정되었던 모든 18세 이상 성인에 대한 백신 예약이 오늘(5/18)부터로 일정이...

학생 및 교직원, 학교가 개학시 2회의 신속 COVID 테스트…

온타리오에 있는 학교와 보육시설에서는 다음 주 대면수업이 시작되면 학생과 교직원은 각 2회의 COVID-19 신속 테스트를 받게 된다. 테스트 키트는...

온타리오주 학교들, 다음 주 월요일(17일) 학생들 맞을 준비… 입원환자들은 계속 증가

온타리오주는 글로벌 뉴스 소식통에 따르면 예정대로 다음 주 월요일에 학생들이 등교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온타리오...